[3일 프리뷰] 고영표, 홈런 구단 변신한 LG 연승 막을까

스포츠

OSEN,

2026년 6월 03일, 오후 12:07

[OSEN=박준형 기자] KT 고영표 2026.05.15  / soul1014@osen.co.kr

[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시즌 7차전 맞대결을 한다. 

전날 2일 맞대결에서 LG가 홈런 4방을 터뜨리며 KT에 10-1 완승을 거뒀다. KT는 1~2위 빅매치에서 대체 선발 한차현을 내세웠다가 완패, 삼성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밀려났다. 

LG 선발은 이정용이다.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가 이날 방출되며 이정용이 당분간 5선발로 던진다. 이정용은 올 시즌 14경기(선발 5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하고 있다. 

KT 상대로 2경기 등판해 6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KT 선발투수는 고영표다.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5.07로 부진하다. LG 상대로는 시즌 첫 대결이다. 

LG는 2일 박동원, 오스틴, 박해민, 오지환이 홈런포를 터뜨렸다. 오스틴은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이다. LG는 최근 5경기에서 11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KT는 최원준, 김현수 FA 듀오가 상위 타선에서 힘을 내고 있다. 베테랑 장성우가 무릎 잔부상으로 2일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공격력이 아쉽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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