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3/202606030844779204_6a1f9c9d28f9c.jpg)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김혜성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혜성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 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무안타 침묵으로 김헤성의 트리플A 타율은 종전 3할1푼에서 2할7푼3리로 떨어졌다.
1회말 첫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랐다. 하지만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팀이 0-3으로 뒤진 5회에는 무사 1루에서 내야 땅볼을 쳤다.
7회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서 3루수 쪽 뜬공으로 잡혔고 팀이 2-3으로 뒤진 9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김혜성은 삼진으로 당했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사진] 토미 에드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3/202606030844779204_6a1f9c9d91b77.jpg)
발목 수술 후 재활을 하고 빅리그 복귀 준비 중인 김혜성의 경쟁자 토미 에드먼은 이날 2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는 김혜성이 볼넷으로 나간 뒤 좌익수 쪽 안타를 쳐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후속타가 더 터지지 않아 점수를 뽑지 못했지만 이날 포함 트리플A 5번째 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쪽 뜬공으로 잡혔고 5회에는 1사 2루에서 볼넷을 골랐다. 5회에는 후속타가 나와 득점까지 했다. 7회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에드먼의 트리플A 타율은 종전 3할8푼5리에서 3할7푼5리로 약간 떨어졌다.
한편 팀은 0-3으로 뒤진 5회 2점을 뽑으면서 1점 차로 좁혔지만 더는 점수를 뽑지 못하고 2-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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