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박준형 기자]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SSG는 백승건을, 키움은 로젠버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2사 SSG 최정이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6.03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3/202606031728771312_6a1fe5fdd05e9.jpg)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우타자 최초로 24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최정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출장했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좌완 선발투수 케니 로젠버그를 상대했다. 최정은 로젠버그의 3구 시속 128km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앙담장을 넘어가는 대형홈런을 날렸다. 시즌 14호 홈런으로 비거리 125m가 나왔다.
SSG는 최정에 홈런에 힘입어 1-0 리드를 잡았다. 최근 13연패 부진에 빠져있는 SSG는 최정의 홈런 덕분에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SSG는 백승건을, 키움은 로젠버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2사 SSG 최정이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6.03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3/202606031728771312_6a1fe5fe97f30.jpg)
최정은 이 홈런으로 통산 2400안타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5번째 기록으로 우타자가 2400안타를 기록한 것은 최정이 최초다. 최정에 앞서 2400안타를 기록한 최형우(삼성), 손아섭(두산), 김현수(KT), 박용택은 모두 좌타자다.
지난 2일 키움전에서 8회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날린 최정은 이날 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을 치며 연타석홈런을 달성했다. 개인 통산 31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역대 최다 연타석 홈런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최정은 자신의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SSG는 백승건을, 키움은 로젠버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2사 SSG 최정이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이숭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03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3/202606031728771312_6a1fe5ff0d47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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