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이 20타석만에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김도영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의 팀간 8차전에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장쾌한 중월솔로포를 작렬했다.
3번타자 겸 3루수로 나서 1회 첫 타석은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4로 뒤진 4회 2사후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자마자 롯데 선발 김진욱의 초구 바깥쪽 직구(148km)를 통타해 그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 5월27일 키움히어로즈와의 고척돔 경기에서 4회 알칸타라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트린 이후 6경기만에 시즌 15호 홈런을 기록했다.
아울러 5월28일 키움전 5회 좌전안타 이후 19타석 무안타(3사사구) 행진을 마감하는 한 방이었다. KIA는 김도영의 솔로홈런으로 2-4로 추격했다. /sunn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