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4강에서 요르단에 패하며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여정을 마무리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클린스만 감독이 입국장을 통과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4.02.08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3/202606031847775219_6a1ff8b95c522.jpg)
[OSEN=서정환 기자] 한국축구 역대 최악의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이 이강인(25, PSG)의 우승팀을 칭찬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파리 생제르맹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강인 역시 한국 선수 최초로 2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강인은 결승전에서 벤치서 대기했지만 단 1초도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한국축구 역대 최악의 감독으로 손꼽히는 클린스만은 여전히 ESPN 축구패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PSG의 우승 후 클린스만의 논평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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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전술적으로 철학적으로 PSG를 완벽한 팀으로 만들었다.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클린스만은 “엔리케는 전술적으로 매우 유연하다. 모든 선수들이 포지션을 바꾸는 스위칭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간다. 수비도 좋지만 특히 공격이 뛰어나다. 선수들이 창의적으로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PSG에서 이강인이 뛸 자리는 없었다. 공을 가졌을 때 누구보다 창의적인 이강인이지만 PSG에서 설 자리가 없다. 결국 이강인은 우승과 동시에 이적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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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은 한국축구 역대최악의 감독으로 꼽힌다. 한국대표팀 재임기간 클린스만은 무능력과 무전술로 일관했다. 그 결과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를 보유하고도 아시안컵 4강에서 요르단에 충격적인 0-2 패배를 당해 탈락했다.
클린스만은 막대한 연봉을 받고도 미국방송으로부터 출연표를 받거나 국내에 상주하지 않는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을 키웠다. 심지어 그는 경질된 후에도 약 70억 원의 막대한 위약금을 지급받아 미국으로 떠났다.
클린스만은 손흥민과 이강인의 불화설을 해외언론에서 이야기하는 등 한국대표팀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운 인물이다. 한국을 떠난 그는 여전히 미국에 거주하며 ESPN의 축구관련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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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지난 2024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클린스만 선임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개입을 했다며 중징계를 요구했다. 축구협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법정까지 간 정 회장은 1심에서 패소했다. 이후 정 회장은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