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7일 프로야구 키움-두산전 시구…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시타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04일, 오전 09:00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시구를 펼친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에 화답하는 뜻으로 시타자로 나선다.

두산 구단은 4일 "황 CEO가 7일 열리는 2026 신한SOL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며, 박정원 회장도 시타를 한다"고 밝혔다.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진 황 CEO가 2024년 메이저리그(MLB)와 대만프로야구(CPBL) 경기에서 시구를 펼친 적이 있다.

그러나 방한해 KBO리그 경기에서 시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국내 야구팬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산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인 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선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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