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프리뷰] 치열한 1위 싸움, 3연전 마지막 날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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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4일, 오전 09:48

KT 사우어. / OSEN DB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2연승에 성공할까. 아니며 LG 트윈스가 1위를 지킬까.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는 KT와 LG가 주중 3연전 마지막 승부, 시즌 8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이번 3연전에서 지난 2일에는 LG가 10-1 승리, 전날(3일) 경기에서는 KT가 7-6으로 이겼다. 1승1패. 어느 팀이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할까.

2연승에 도전하는 KT가 이기면 다시 순위는 뒤집힌다. 반 게임 차로 1위 전쟁 중이다. 

KT는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가 등판한다. 사우어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 중이다. 최근 2연승 중인데 직전 등판이던 지난달 2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역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LG 상대로는 지난 4월 28일 수원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다만 승운은 따르지 않았다.

LG는 외국인 투수 라클란 웰스가 선발 등판한다. 웰스는 올 시즌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달 29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KT 상대로는 지난 4월 28일 수원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벌였으나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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