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4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02(49타수 5안타)로 조금 올랐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사진=AP PHOTO
이후 타석에서는 추가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6회말 1사 1루에서는 유격수 땅볼 병살타를 기록했다. 8회말 2사 뒤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애틀랜타는 장타력을 앞세워 토론토를 7-3으로 눌렀다. 마우리시오 두본이 3회말 2사 상황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의 흐름을 가져왔다. 오지 알비스도 7회말 스리런 홈런을 보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발 그랜트 홈스는 초반 위기를 넘기며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시즌 42승20패를 기록한 애틀랜타는 MLB 최고 승률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