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LG 끌어 내릴까? KT, '6안타 3타점' 감 좋은 1번 최원준-2번 김현수 선발 배치 [오!쎈 수원]

스포츠

OSEN,

2026년 6월 04일, 오후 04:38

최원준. / OSEN DB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2연승을 노린다. 

KT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3일) 경기에서는 7-6으로 이겼다. 이번 시리즈 1승 1패가 됐다. 

3연전 마지막 날에 2연승에 성공하면 순위는 뒤집힌다. LG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KT는 반 게임 차 뒤진 2위다. 치열한 1위 싸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을 모으는 날이다.

경기 전 KT는 최원준(우익수) 김현수(지명타자) 김민혁(좌익수) 힐리어드(중견수) 허경민(3루수) 김상수(2루수) 류현인(1루수) 한승택(포수) 권동진(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전날 경기에서는 최원준이 4안타 1타점, 김현수가 2안타 2타점 2볼넷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8회에는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최원준이 중견수 쪽 안타를 쳤고 김현수가 적시타를 때렸다. 귀중한 안타였다.

최원준. / OSEN DB

이날 선발투수는 맷 사우어다. 사우어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 중이다. 최근 2연승 중인데 직전 등판이던 지난달 2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역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LG 상대로는 지난 4월 28일 수원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다만 승운은 따르지 않았다.

한편 LG는 외국인 투수 라클란 웰스가 선발 등판한다. 웰스는 올 시즌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달 29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KT 상대로는 지난 4월 28일 수원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벌였으나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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