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민경훈 기자]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시라카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KIA 선두타자로 나온 김도영이 좌중월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2026.06.04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4/202606041942779106_6a2158641eb3f.png)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 김도영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솔로포를 작렬했다. 전날에 이어 또 홈런아치를 그렸다.
3번타자겸 3루수로 출전해 1회 첫 타석은 3루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1-0으로 앞선 4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롯데 선발 박세웅과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고 6구 147km짜리 직구가 가운데 살짝 바깥쪽으로 들어오자 그대로 통타해 125m짜리 대형포로 연결시켰다.
전날 3회말 2사후에서도 김진욱의 바깥쪽 직구를 공략해 중월 솔로 홈런을 터트린 바 있다. 이틀 연속 손맛을 느끼며 시즌 16호 홈런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공동 1위였던 LG 오스틴을 제치고 일단 단독 1위에 올라섰다. KIA는 김도영의 홈런으로 2-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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