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결장' MLB 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에 스윕패…5연패 수렁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05일, 오전 07:06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스윕패를 당했다. 송성문(샌디에이고)은 벤치를 지켰다.
샌디에이고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4-6으로 패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는 원정 3연전을 모두 내주며 5연패 수렁에 빠져 시즌 32승29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승에 성공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필라델피아는 33승29패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0-0으로 맞선 4회말 2사 1, 2루에서 브라이슨 스탓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며 먼저 실점했다.
이후 5회에는 아돌리스 가르시아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고, 계속된 2사 만루에서 구원 등판한 마쓰이 유키의 견제 실책이 나오면서 추가 실점했다.
샌디에이고는 7회초 매니 마차도의 투런 홈런으로 3-2, 1점 차로 추격했지만 7회말 바로 3점을 헌납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잭슨 메릴의 2점 홈런으로 4-6으로추격했지만 추가점수를 내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
한편 송성문은 4일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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