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리뷰] 두산, 최승용 앞세워 5할 승률 도전

스포츠

OSEN,

2026년 6월 05일, 오전 09:25

[OSEN=지형준 기자] 두산 최승용. 2026.04.30 /jpnews@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좌완 신예 최승용을 앞세워 5할 승률에 도전한다. 

두산 베어스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다. 

두산은 3연승을 위해 좌완 신예 최승용을 선발 예고했다. 최승용의 시즌 기록은 11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5.61로, 최근 등판이었던 5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이닝 5실점 난조 속 노 디시전에 그쳤다. 5월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끝으로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황. 

올해 키움 상대로는 4월 7일 잠실에서 한 차례 나서 5이닝 2실점(1자책) 투구에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하영민 카드를 꺼내들었다. 하영민의 시즌 기록은 10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4.89로, 최근 등판이었던 5월 31일 고척 KT 위즈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남겼다. 5월 20일 고척 SSG 랜더스전 이후 2주 만에 선발 복귀전이다. 

올해 두산 상대로는 5월 1일 고척에서 선발로 나서 4이닝 5실점 노 디시전으로 흔들린 기억이 있다. 

2연승 중인 두산은 시즌 27승 2무 28패 6위, 2연패 중인 키움은 21승 1무 36패 10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의 3승 2패 근소한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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