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 활약' 포항 조상혁, K리그 5월의 영플레이어상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05일, 오전 10:54

조상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조상혁(22)이 K리그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조상혁이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투표에서 총유효표 20표 중 18표를 얻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상혁은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트로피와 상금을 받는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후보는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시간의 절반 이상 출전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후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조상혁은 5월에 치러진 포항의 전 경기(5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그는 5월2일 울산HD와 '동해안 더비'에서 교체 투입 이후 결승 골을 터뜨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5일 강원FC전과 9일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각각 1골, 1도움을 올리며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포항은 조상혁의 활약을 앞세워 3승1무1패를 거두며 5위(승점 22)로 도약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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