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리뷰] 12연패 끊은 SSG, 분위기 바뀌었다?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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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5일, 오후 12:29

김건우. / OSEN DB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3연승에 도전한다.

SSG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12연패 후 최근 2연승으로 분위기는 바꾸었다.

주말 3연전 첫 날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올려 3연승을 노린다. 김건우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 투구는 2차례 있다.

최근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만 안았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달 3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2⅓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 그래도 최근 승리가 KT전이었다. 지난달 12일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KT 상대로는 강했다. 지난 4월 24일 경기에서는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해 KT전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 중이다.

KT는 문용익을 선발로 올린다. 올해 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6.88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 키움 상대로 대체 선발로 나섰다가 2⅔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다. SSG전은 첫 등판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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