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4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월드컵 대표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사진에는 훈련 파트너로 동행하고 있는 미드필더 강상윤(전북 현대)과 골키퍼 윤기욱(FC 서울)까지 함께 촬영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5 © 뉴스1 임세영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홍명보호가 사전 캠프를 마무리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간)축구대표팀이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밝은 표정으로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맨 앞자리에 앉은 가운데 주장 손흥민(LA FC)과 베테랑 이재성(마인츠)이 그 옆에 함께 했다.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PSG)은 둘째 줄 가장 가운데이자 홍명보 감독의 뒷자리에 자리했다.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26명과 함께 이번 월드컵에서 훈련 파트너로 대표팀과 함께 생활 중인 강상윤(전북)과 윤기욱(서울)도 자리했다. 이들은 홍명보호가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할 때까지 대표팀과 동행할 예정이다.
홍명보호는 지난달 18일부터 해발 1460m인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고지대 적응을 위한 사전캠프를 진행했다.
해발 1571m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는축구대표팀은고지대 적응을 위해 사전캠프를 운영했다. 사전캠프에 선수들은 차례로 입성했으며 지난 1일 이강인의 합류로 완전체를 이뤘다.
더불어 한국은 고지대에서 두 차례 평가전도 진행해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0으로 완파했고, 엘살바도르에 1-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두고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할 대표팀은 베이스캠프에서 현지 적응과 전술, 세트 피스 등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한국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체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dyk060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