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NC전 투런포 '시즌 16호'…KIA 김도영과 홈런 공동 선두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05일, 오후 08:31

홈런 세리머니를 펼치는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2026.5.8 © 뉴스1 김기남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시즌 16호 아치를 그리며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스틴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초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6회초 2사 2루에서 타석에 선 오스틴은 NC 투수 라일리 톰슨의 커브를 때려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최근 6경기에서 홈런 5개를 몰아친 오스틴은 시즌 홈런 16개를 기록,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LG는 오스틴의 홈런에 힘입어 6회초를 마친 현재 NC와 3-3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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