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리뷰] 13연패 뒤 3연승, 타케다가 상승세 이을까

스포츠

OSEN,

2026년 6월 06일, 오전 02:02

[OSEN=조은정 기자] SSG 타케다. 2026.05.01 / cej@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SSG 랜더스가 타케다를 앞세워 4연승에 도전한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8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두 번째 경기다. 

SSG는 4연승을 위해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를 선발 예고했다. 타케다의 시즌 기록은 10경기 1승 6패 평균자책점 8.10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5월 3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5이닝 2실점 노 디시전에 그쳤다. 4월 25일 인천 KT전 이후 6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한 상황. 

올해 KT 상대로는 2경기에 나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0.13을 남겼다. 4월 25일 인천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로 KBO리그 첫 승을 신고한 가운데 5월 13일 수원에서는 3이닝 9실점 최악투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에 맞서는 KT는 배제성 카드를 꺼내들었다. 배제성의 시즌 기록은 3경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7.71로, 최근 등판이었던 5월 24일 수원 NC 다이노스전에서 3이닝 4실점 패전을 당한 뒤 2군으로 내려가 12일의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퓨처스리그에서 5월 30일 한화 상대로 6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감각을 점검했다. 

올해 SSG는 첫 만남이며, 지난해 선발로 2경기 나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5.79로 흔들렸다.

KT는 케일럽 보쉴리, 소형준의 부상 이탈로 5일 문용익에 이어 이날도 대체 선발을 가동한다. 

13연패 뒤 3연승에 성공한 SSG는 시즌 25승 1무 31패 7위, 2연패에 빠진 KT는 33승 1무 23패 2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SSG의 5승 2패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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