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키움은 6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키움은 전날 두산에 3-4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최하위 탈출이 급한 상황에서 연승은 커녕 연패에 빠졌다. 주말 3연전 중 2번째 경기에서는 연패 사슬을 끊을 수 있을까. ‘토종 에이스’ 안우진이 돌아온다.
안우진은 지난달 26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에서 투구 도중 손가락 물집 증세가 생겨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있다가 돌아왔다. 안우진이 팀의 연패 사슬을 끊어줘야 한다.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한 안우진은 1승 2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26일 KIA전에서 4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하지만 이날 물집이 잡혀 다음 날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된 것이다.
안우진은 올해 두산 상대로 1경기 등판해 5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잘 던졌다.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투구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최민석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 중이다. 키움 상대로는 두 번째 등판이다. 처음 만난 지난 4월 8일에는 5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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