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 체코, 댈러스 베이스캠프 입성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06일, 오후 01:54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인 체코가 미국 베이스캠프에 입성했다.

체코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워스에 도착에 여독을 풀었다.

지난 5일 뉴저지주에서 치른 과테말라와의 평가전을 3-1로 승리한 체코는 비행기를 타고 이날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체코는 추가 평가전 없이 댈러스 맨스필드 다목적경기장에서 담금질을 이어간 뒤 12일 한국과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체코는 1차전을 해발 1571m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3차전을 해발 2200m 멕시코시티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갖는다.

하지만 베이스캠프는 고지대가 아닌 해발 130m의 평지인 댈러스다.

이번 월드컵은 FIFA가 발표한 베이스캠프 후보지들 가운데 희망하는 곳을 제출하면, FIFA가 나라별 랭킹과 동선 등을 고려해 지정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체코를 포함해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본선에 오른 팀들은 희망지 제출 과정 없이, FIFA가 미리 지정해 둔 곳을 사용하게 돼 고지대 대비가 어려워졌다.

한편 한국 역시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치바스 베르베 발레에 입성했다.

A조의 멕시코는 멕시코시티 센트로 데 알토 렌디미엔토에, 남아공은 파추카 우니베르시다드 델 풋볼에 각각 베이스캠프를 차린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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