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6회초 2사 만루 밀어내기 볼넷으로 진루하고 있다. 2026.06.0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6/202606061501771494_6a23b9be145a4.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리드오프가 다시 바뀌었다. 강백호는 3경기 연속 선발에서 빠졌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지명타자)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이진영(우익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왼쪽 햄스트링이 불편한 강백호가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강백호는 전날(5일) 경기 3-1로 앞선 6회 2사 만루에서 대타로 등장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귀중한 타점을 올렸다.
이날 역시 강백호는 경기 중후반 승부처에서 대타로 투입될 전망이다. 강백호가 없는 타선에서는 돌아가면서 지명타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지명타자는 페라자가 맡는다. 대신 신인 오재원이 1번 중견수로 투입돼 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한화 선발 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0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4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59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한화 이글스 오재원 099 2026.05.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6/202606061501771494_6a23b9be804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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