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LG 타선, 3루수만 바뀌었다. 구본혁 선발 출장, LG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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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6일, 오후 03:28

OSEN DB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6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7차전 맞대결을 한다. LG가 상대성적 5승 1패로 앞서 있다. 

LG는 전날 5일 NC에 5-4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투수 김윤식이 1회 2아웃을 잡고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지만, 불펜진의 호투와 홈런포를 앞세워 역전시켰다.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문성주(좌익수) 박동원(포수) 구본혁(3루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LG는 문보경과 문성주가 5일 NC전에 복귀하면서 타선이 완전체가 됐다. 문보경은 2회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문성주는 멀티 히트와 함께 8회 역전 결승타를 터뜨렸다. 

오스틴은 최근 6경기에서 홈런 5개를 몰아치고 있다. 기존에 부진했던 주축 타자들의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고, 문문 듀오가 복귀하면서 LG 타선이 무섭게 변하고 있다.

LG 선발투수는 톨허스트다. 올해 11경기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고 있다. NC 상대로는 올해 1경기 등판해 6⅓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톨허스트는 다승 공동 1위다. 승리 투수가 된다면 단독 1위로 치고 나간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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