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6/202606062041771809_6a2407b32a74d.jpg)
[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월드컵 개막전부터 뛸 수 있을까.
메시는 지난 5월 25일 인터 마이애미 소속으로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근육 피로 증세를 느낀 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했다.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에서 월드컵 준비에 한창이다. 아르헨티나는 7일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치른 뒤 10일 아이슬란드와 마지막 모의고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6/202606062041771809_6a2407b389205.jpg)
다행히 메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메시는 잘 회복하고 있다. 팀 훈련 일부를 소화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완전히 따로 훈련하는 상황은 아니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우리에게도 안도감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평가전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출전 시간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내일 경기일 수도 있고 다음 경기일 수도 있다”며 실전 복귀 가능성도 언급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알제리를 상대로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함께 J조 조별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6/202606062041771809_6a2407b4053b6.jpg)
이번 대회는 메시에게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이다. 이미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그는 다시 한 번 아르헨티나의 정상 수성에 도전한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