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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일본이 네덜란드를 이길 수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에서 일본은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경쟁한다. ESPN은 일본이 네덜란드를 꺾고 조 1위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축구 통계 모델 기준으로는 네덜란드가 Elo 레이팅 1868점으로 조 1위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은 1833점으로 전체 10위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근소한 차이로 뒤를 잇는다. 16강 진출 확률 역시 네덜란드 92%, 일본 90%로 사실상 ‘2강 체제’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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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스웨덴은 1701점, 진출 확률 49%에 머물렀고, 튀니지는 1583점·36%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본은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수년간 안정적인 조직력과 강한 전방 압박을 구축하며 세계 정상급 팀들과도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일본은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을 통해 경기 주도권을 잡는 팀이다. 하지만 미토마는 부상으로 월드컵에 빠진다. 일본이 미토마 없이도 같은 공격 파괴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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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분석에서는 “일본은 좋은 팀이지만 최고의 공격수를 잃고도 우승 경쟁을 이어갈 정도의 선수층은 아니다”라는 평가도 나온다.
경기별 예상에서 일본이 네덜란드를 2-1로 꺾는 이변이 예상됐다. 이후 일본이 튀니지를 1-0으로 잡고, 스웨덴과 1-1 무승부를 거두며 조 1위에 오른다는 시나리오다.
네덜란드는 스웨덴과 튀니지를 상대로 안정적인 승리를 챙기며 2위로 16강 진출이 예상됐다. 반면 스웨덴은 튀니지를 잡고도 일본·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스웨덴은 월드컵 예선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조 최하위에 머문 점이 불안 요소로 지적된다. / jasonseo34@osen.co.kr
[F조 예상 최종 순위]
1위 일본 — 승점 7, 골득실 +2
2위 네덜란드 — 승점 6, 골득실 +4
3위 스웨덴 — 승점 4, 골득실 -1
4위 튀니지 — 승점 0, 골득실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