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웨스 벤자민, 방문팀 한화는 박준영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두산 선발 웨스 벤자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6.02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7/202606070837771855_6a24af55044fb.jpg)
[OSEN=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가 뉴 에이스 웨스 벤자민을 앞세워 시즌 첫 5연승을 노린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8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지난 2경기를 모두 쓸어담은 두산은 벤자민을 앞세워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벤자민의 시즌 기록은 8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2.27로, 최근 등판이었던 2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6⅓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3연승 및 21⅓이닝 무실점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
올해 키움 상대로는 5월 2일 고척에서 한 차례 등판해 3⅔이닝 4실점(3자책) 조기 강판과 함께 패전투수가 됐다.
이에 맞서는 키움도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 카드를 꺼내들었다. 알칸타라의 시즌 기록은 11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3.25로, 최근 등판이었던 2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7이닝 3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올해 친정 두산은 첫 만남이다. 잠실 마운드도 처음 오른다. 지난해에는 두산에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0.95의 강세를 보였다.
4연승 중인 두산은 시즌 29승 2무 28패 6위, 4연패에 빠진 키움은 21승 1무 38패 10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두산의 5승 2패 우위다. 두산은 시즌 첫 5연승, 키움은 4연패 탈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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