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만에 선발' 김하성, 피츠버그전 3타수 무안타…타율 0.096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07일, 오전 09:57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 출전해 안타를 때렸던 김하성은 5일 토론토전과 6일 피츠버그전에 결장한 뒤 이날 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최근 타격 부진으로 선발 경쟁에서 뒤처진 김하성은 모처럼 잡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도 0.096(52타수 5안타)으로 떨어졌다.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선 김하성은 피츠버그 선발 브랙스턴 애시크래프트를 상대로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후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애시크래프트에게 우익수 플라이를 쳐 아웃됐다.
김하성은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3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애틀랜타는 피츠버그를 6-3으로 제압했다.
3-3으로 맞선 5회말 아지 알비스의 희생플라이, 도미닉 스미스의 투런포로 3점을 올려 6-3으로 달아난 애틀랜타는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2연승에 성공한 애틀랜타는 44승21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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