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7/202606071042779465_6a24ccd48bceb.jpg)
[OSEN=길준영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슈가랜드 스페이스카우보이즈에서 뛰고 있는 라이언 와이스가 3회를 버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와이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 파크에서 열린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2⅔이닝 7피안타 2볼넷 1사구 2탈삼진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1회말 파블로 레예스-클레이 던건-닉 솔락으로 이어지는 엘파소 상위타순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와이스는 2회에도 선두타자 마르코스 카스타논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았다. 하지만 윌 와그너를 3루수 실책으로 내보냈고 메이슨 맥코이에게 2루타를 맞았다.
닉 슈넬에게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에 몰린 와이스는 블레이크 헌트를 밀어내기 사구로 내보내면서 허무하게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서 네이트 몬두에게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허용하면서 2회에만 4실점을 했다. 와이스는 레예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고 던건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솔락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해 힘겹게 이닝을 끝냈다.
![[사진]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7/202606071042779465_6a24ccd4f0bcf.jpg)
와이스는 3회에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선두타자 카스타논에게 안타를 맞았고 와그너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2루 도루로 1사 2루 위기에 몰렸고 맥코이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고 슈넬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헌트에게 안타를 맞고 몬두를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레예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결국 조이 만시니와 교체돼 이날 등판을 마쳤다. 만시니는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와이스는 2024년과 2025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다. 2시즌 동안 46경기(270⅓이닝) 21승 10패 평균자책점 3.16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올 시즌 휴스턴과 1년 250만 달러(약 39억원) 계약을 맺어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하지만 9경기(26이닝) 3패 평균자책점 7.62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강등됐다. 트리플A에서도 평균자책점 8.41로 고전하는 모습이다.
![[사진]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7/202606071042779465_6a24ccd54bb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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