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리뷰] ‘KT전 ERA 13.50’ 베니지아노, KT 공포증 탈출할까

스포츠

OSEN,

2026년 6월 07일, 오전 10:51

SSG 랜더스 앤서니 베니지아노.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위닝시리즈가 걸린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11경기(52⅔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5.81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6⅓이닝 6피안타(3피홈런) 2볼넷 7탈삼진 5실점 패배를 당했다. KT를 상대로는 2경기(6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13.50으로 고전했다. 

SSG는 지난 경기 KT에 3-7로 패했다. SSG 타선은 10안타 1홈런을 기록했지만 집중력이 부족했다. 전의산이 시즌 첫 홈런을 날리며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박성한과 기예르모 에레디아도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KT는 오원석이 선발투수다. 오원석은 올 시즌 10경기(53⅓이닝) 4승 3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4이닝 9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5실점(4자책) 패배를 당했다. 

KT 타선은 9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허경민이 시즌 3호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했다. 최원준은 3안타 경기를 했다. 

SSG는 올 시즌 25승 1무 32패 승률 .439 리그 8위를 기록중이다. KT는 34승 1무 23패 승률 .596 리그 2위다. 상대전적에서는 SSG가 5승 3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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