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창원, 한용섭 기자] 누가 위닝시리즈를 가져갈까.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7일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을 한다. 1승 1패를 주고받아 위닝이 걸린 3연전 마지막 경기다.
5일 경기에서는 LG가 NC 불펜을 공략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6일 경기에서는 NC가 LG 불펜 상대로 7회 5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재역전승을 거뒀다.
LG 선발 투수는 송승기다. 올 시즌 10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NC 상대로 2경기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통산 NC전 상대 성적이 8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51로 강하다.
NC는 선발투수가 아시아쿼터 토다. 올 시즌 10경기에 2승 5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했는데, 5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문보경과 문성주가 복귀한 LG 타선은 짜임새가 좋아졌다. 오스틴의 장타력이 무섭다.
NC는 타격 2위 이우성의 타격감이 여전히 좋고, 오장한, 한석현 등 기회를 받고 있는 백업들이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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