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제레미 비슬리가 팀의 역전패 충격을 극복해내는 호투를 펼칠 수 있을까.
비슬리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는 올 시즌 11경기 선발 등판해 4승 3패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 등판했고 1패 평균자책점 8.59에 그치고 있다.
롯데는 전날(6일) 경기에서 2-0으로 앞서다 8회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2-7로 역전패를 당했다. 비슬리가 한화를 상대로 약세를 극복하고 팀의 전날 역전패 충격을 극복해낼 수 있을까.
한화는 황준서가 선발 등판한다. 황준서는 올 시즌 8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6.35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 2일 두산전 2⅔이닝 1피안타 1볼넷 1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게 최근 등판 기록이다. 지난달 27일 1군에 복귀한 뒤에는 첫 선발 등판이다.
퓨처스리그에서는 5경기 2승 평균자책점 1.99로 호투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