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태형 800승 나올까...김민성-손호영-조세진 우타자 출격, 고승민 DH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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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7일, 오후 02:44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충격의 역전패를 당한 롯데 자이언츠. 과연 시리즈 스윕패를 면할 수 있을까. ㄱ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황성빈(중견수) 고승민(지명타자) 레이예스(좌익수)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김민성(3루수) 손호영(2루수) 조세진(우익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제레미 비슬리. 

전날(6일) 롯데는 2-0으로 앞서고 있었지만 8회 필승조 박정민이 연달아 볼넷 3개를 헌납하고 흔들렸고 마무리 최준용이 1사 만루 위기를 틀어막지 못하면서 2-7로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롯데로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경기였고 결국 루징시리즈가 확정됐다. 시리즈 스윕패 위기에 놓인 롯데다. 한화 좌완 선발 황준서를 상대로 김민성 손호영 조세진 등 우타자들이 대거 투입됐다. 이날은 고승민을 지명타자로 투입된다. 

김태형 감독의 800승을 눈앞에 두고 롯데는 3연패에 빠져있다. 과연 롯데는 3연패를 탈출하면서 김태형 감독의 800승까지 달성할 수 있을까.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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