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직 스윕승 도전! 강백호 4G 연속 제외-오재원 2G 연속 리드오프...황준서 39일 만에 선발 출격 [오!쎈 부산]

스포츠

OSEN,

2026년 6월 07일, 오후 03:24

[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8회초 1사 만루 노시환의 우중간 동점 2타점 안타때 득점을 올린 심우준, 오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06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지명타자)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허인서(포수) 황영묵(2루수) 이원석(우익수) 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황준서다. 

전날(6일) 8회 타선의 폭발로 극적인 7-2 역전승을 거둔 한화는 이날 롯데 원정 3연전 스윕에 도전한다. 

강백호가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햄스트링을 관리하면서 이날까지 대타로 대기할 전망이다. 오재원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고 황영묵이 이도윤 대신 선발 2루수로 나선다. 우익수도 이진영이 아닌 이원석이 먼저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황준서다. 황준서는 올 시즌 8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6.35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지난 4월 29일 SSG전(1⅔이닝 5실점) 이후 39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2군에서 선발 수업을 착실하게 받고 다시 선발 기회를 받았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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