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댄스" 네이마르, FIFA 월드컵 계정에 직접 '브라질 대표팀 은퇴 암시' 의미 심장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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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7일, 오후 06:45

[사진] fifaworldcup SNS

[OSEN=강필주 기자]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4, 산투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을 것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7일(한국시간) 프랑스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브라질 국가대표팀이 2026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마르는 FIFA 공식 계정에 "라스트 댄스(The Last Dance)"라는 글과 함께 윙크하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라스트 댄스는 사실상 은퇴를 상징하는 단어다. 팬들은 이를 두고 네이마르가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벗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브라질의 베테랑 선수가 된 네이마르에게 이번 월드컵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 지난 몇 시즌 동안 크고 작은 잦은 부상 속에 고전했던 네이마르는 이번 대회를 자신의 커리어에 비어 있는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릴 마지막 기회로 삼고 있다. 

여전한 천재적인 재능과 달리 네이마르는 최근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현지 매체들은 네이마르가 다가오는 월드컵 본선 무대 개막에 맞춰 반드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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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네이마르가 자신의 선배들처럼 조국 브라질에 6번째 우승을 안기며 완벽한 '라스트 댄스'를 완성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시선이 그를 향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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