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7/202606072036776846_6a255837c6db5.jpg)
[OSEN=서정환 기자] ‘우리가 한국보다 아래라고?’ 일본 언론이 긁혔다.
미국 뉴욕타임스 산하 스포츠 전문 매체 The Athletic 디애슬레틱은 최근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전력을 분석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매체는 스페인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았고,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브라질이 뒤를 이었다.
눈길을 끈 건 아시아 국가들의 순위였다. 한국이 전체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국가 중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이 아시아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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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우승후보를 자처하는 일본이 23위에 그쳤다. 디애슬래틱은 “일본이 32강에서 탈락할 것”이라며 충격적인 전망을 내놨다.
일본이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죽음의 조에 속했기 때문이다. 일본이 조별리그를 통과하더라도 32강에서 브라질이나 모로코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마이너스 요인이었다.
일본언론은 미국의 저평가에 크게 동요하고 있다. 일본 ‘히가시웹’은 “충격적인 저평가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대회 전부터 예상보다 낮은 평가를 받으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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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은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조편성을 받았다. 손흥민, 이강인을 중심으로 한 공격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은 한국이 토너먼트에서 경쟁력을 갖춘 팀이라고 분석했다”며 한국의 고평가에 아쉬움을 전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