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결장' 샌디에이고, 메츠에 홈런 3방 맞고 3-7 패배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08일, 오전 08:23
송성문이 결장한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뉴욕 메츠에 패하며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8일(한국시간)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3-7로 졌다.
메츠와 홈 3연전을 1승2패로 마친 샌디에이고는 33승31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 메츠는 29승36패로 4위 마이애미 말린스(31승35패)와 1.5경기 차 격차를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1회초 선제 실점한 뒤 2회초 마커스 세미엔에게 솔로포를 얻어맞고 0-2로 뒤졌다.
그리고 5회초에도 만루 위기에서 자레드 영에게 적시타를 맞았고, A.J. 유잉의 희생타로 2점을 추가 실점해 0-4로 끌려갔다.
샌디에이고는 5회말 1사 1루에서 포수 프레디 페르민의 투런포가 터져 2-4로 추격했으나, 6회초 M.J. 멜렌데즈와 카슨 벤지에게 솔로포를 허용해 2-6이 됐다.
8회초 1점을 추가로 내준 샌디에이고는 9회말 득점에 성공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한 채 패배가 확정됐다.
한편 전날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로 활약한 송성문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교체 출전 기회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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