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최원준과 김민혁이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 (KT 제공)
프로야구 KT 위즈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밀리터리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올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밀리터리 유니폼 양쪽 소매에는 카모플라쥬(camouflage) 패턴으로 KT 위즈 로고를 녹여냈고, 유니폼 측면에는 건곤감리 문양을 활용해 한국적인 정서를 담았다.
또 전면부 구단 로고 버스트와 등번호에는 레드와 블루 컬러를 디자인하며 밀리터리 유니폼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KT 선수단은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부터 이 유니폼을 착용하며, 6월 홈 경기마다 착용을 이어갈 예정이다.
KT는 대한민국 평화와 안전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6월 홈 경기에서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편 KT는 올 시즌 현재까지 34승1무24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