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8/202606082312772258_6a26ce055b75c.jpg)
[OSEN=서정환 기자] 체코 감독이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을 경계대상 1호로 꼽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한다.
한국은 2주간 멕시코와 환경이 비슷한 1500m 고지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적응훈련을 마쳤다. 한국은 지난 5일 북중미월드컵 1,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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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우리의 상대 체코는 고지대가 아닌 미국 댈러스에 캠프를 차렸다. 체코는 경기를 불과 하루 앞두고 멕시코에 입성해 곧바로 경기를 치를 계획으로 알려졌다. 고지대 적응에서는 확실히 한국이 유리하다.
체코 대표팀 감독 미로슬라프 쿠벡은 3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에 대해 경계심을 보였다. 특히 에이스이자 주장 손흥민에 대해 평가에 눈길을 끌었다.
쿠벡은 “한국의 손흥민은 정말 훌륭한 선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난 3월 A매치 기간부터 분석가들을 파견하여 그에 대한 심층 분석을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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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기량을 인정하면서도 그를 막을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다. 쿠벡은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에게 있어 아르헨티나의 메시, 포르투갈의 호날두와 같은 존재”라며 리스펙트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