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임찬규가 팀 연패 탈출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임찬규는 올 시즌 11경기(60⅓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1이닝) 1승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LG는 지난 경기 NC에 6-7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LG 타선은 8안타 3홈런을 몰아쳤다. 오스틴 딘(시즌 17호), 이주헌(시즌 3호), 오지환(시즌 6호)이 홈런을 날렸다. 박해민과 문보경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SSG는 신인 우완투수 김민준이 선발투수다.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5순위) 지명으로 SSG에 입단한 김민준은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8⅔이닝) 평균자책점 8.31을 기록중이다.
SSG는 지난 경기 KT를 7-0으로 제압했다. SSG 타선은 9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시즌 9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박성한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LG는 올 시즌 36승 23패 승률 .610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SSG는 26승 1무 32패 승률 .448 리그 8위다. 상대전적에서는 LG가 5승 1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