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 야구의 주인공들, 울산 웨일즈 홈구장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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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9일, 오전 10:14

울산 웨일즈 제공

[OSEN=손찬익 기자] 울산 웨일즈가 미래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울산 웨일즈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열린 홈 6연전 기간 동안 지역 및 전국 각지의 중학교 야구부 선수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해 단체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 광산구BC를 비롯해 서울 자양중학교와 잠신중학교, 전남 화순중학교, 경기 라온중학교, 울산제일중학교 선수단이 참가했다. 야구 꿈나무들은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은 경기장을 찾아 프로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플레이를 직접 관람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한편, 미래를 향한 꿈과 목표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울산 웨일즈 제공

김동진 울산 웨일즈 단장은 "야구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열정과 프로 정신을 직접 느끼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경험이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은 물론 앞으로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 웨일즈는 지역사회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야구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 웨일즈는 야구 꿈나무 초청 행사와 팬 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웨일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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