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팀의 4연패 추락을 멈춰세울 수 있을까.
나균안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나균안은 올 시즌 11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3.53으로 토종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2경기를 통해서 평균자책점이 많이 상승했다. 5월 27일 LG전 6⅓이닝 7실점을 기록했고 2일 KIA전 6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KIA전은 호투를 펼쳤지만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롯데는 주말 한화와의 3연전을 내주는 스윕패를 당했다. 나균안이 한화를 상대로 스윕패와 4연패의 충격을 극복하는 호투를 펼쳐줘야 한다. 나균안은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달 21일 등판했고 5⅓이닝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비자책점) 역투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두산은 곽빈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1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3.2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팀은 29승 29패 2무로 5할 승률에 걸쳐져 있다. 곽빈은 롯데전 2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2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