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이후광 기자] 명가 재건을 노리는 삼성화재가 새 아시아쿼터로 중국 국가대표팀 공격수를 품었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구단은 9일 "현 중국 국가대표팀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 중인 왕빈(25세, 196cm)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화재는 "팀 경기력 강화를 위한 최적의 아시아쿼터 선수를 검토했고, 최종적으로 왕빈 선수를 낙점했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196cm의 신장을 보유한 왕빈은 2023-2024시즌 중국리그 최우수 윙스파이커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력과 강한 서브가 강점인 선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왕빈 선수의 영입으로 다양한 공격수 조합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토미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배구에 최적화된 선수다”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왕빈은 중국 국가대표팀 일정이 완료되는 대로 입국해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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