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가르시아(왼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의 '콜롬비아 특급' 가르시아가 K리그2 15라운드 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MVP 및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45+1분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충북청주는 이날 가르시아의 활약을 앞세워 14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달성, 1승10무3패(승점 13)를 기록했다.
감격적인 승리를 거둔 충북청주는 1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고 이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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