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상진 코치, 강석천 코치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9/202606091529770021_6a27b6dc96b47.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4연패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다시 한 번 엔트리 조정을 단행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 엔트리 변동 현황을 공개했다.
일단 롯데는 전날(8일) 김현욱 투수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지난 3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김상진 코치와 자리를 맞바꿨는데, 일주일 만에 다시 자리가 바뀌었다. 김현욱 코치는 2군으로, 김상진 코치가 1군에 다시 올라왔다. 롯데는 최근 4연패 기간 동안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36실점을 허용했다.
투수 정성종, 내야수 김민성, 포수 정보근이 8일 말소됐고 이날 투수 김강현, 내야수 이호준, 포수 박재엽이 1군에 올라왔다. 2년차 포수 박재엽은 올 시즌 첫 1군 등록이다.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손호영(3루수) 최항(지명타자) 김동혁(우익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7일 경기 한 타석 만에 교체됐던 나승엽이 4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대만 캠프에서 사행성 오락실을 3회 방문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5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던 김동혁이 8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징계 복귀 이후 첫 선발 출장이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