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1승5패’ 위기의 삼성, 선발 라인업 발표! 1차지명 유격수 7일 만에 선발…원태인-강민호 배터리 [오!쎈 수원]

스포츠

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04:59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히라모토 긴지로, 방문팀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이재현이 달아나는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5.28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이후광 기자] '1차지명 유격수' 이재현이 돌아왔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7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두 번째 경기다. 

전날 경기는 삼성의 2-5 패배였다. 선발 최원태가 6⅔이닝 6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4실점 102구 역투에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고, 타선은 필요할 때 적시타 생산에 실패했다. 6회초 무사 2, 3루, 9회초 무사 1, 2루 기회 무산이 뼈아팠다.

삼성은 KT 선발 맷 사우어를 맞아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르윈 디아즈(1루수) 최형우(지명타자) 류지혁(2루수) 이재현(유격수) 강민호(포수) 전병우(3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유격수 이재현이 허리 부상을 털고 지난 3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이후 일주일 만에 선발 출전한다. 

선발 원태인의 시즌 기록은 9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3.68로, 최근 등판이었던 4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6이닝 4실점(3자책)에도 패전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올해 KT 상대로는 5월 19일 포항에서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수확했다. 이번 시즌 수원KT위즈파크 마운드는 처음 오른다. 

2연패에 빠진 삼성은 시즌 33승 1무 25패 3위, 전날 승리한 KT는 35승 1무 24패 2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삼성의 4승 2패 우위이며, 승차는 1.5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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