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조은정 기자]9일 오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왕옌청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KIA 황동하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09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0/202606101644777124_6a2921afeb5dd.png)
[OSEN=대전, 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 우완 황동하(24)가 재충전 시간을 갖는다.
이범호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황동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열흘간의 재충전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대신 퓨처스팀에서 선발수업중인 우완 신인투수 지현(19)을 콜업했다.
황동하는 전날 선발등판해 6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6승(1패)를 따냈다. 앞선 롯데전 3이닝 5실점의 부진을 완벽하게 씻어냈다. 이 감독은 예고대로 열흘 휴가를 주었다.
이 감독은 "열흘 쉬기에 앞서 어제 베스트로 던졌다. 어제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는데 잘 잡아주었다. 6회도 스피드 떨어지지 않았다. 아직까지는 스태미너는 괜찮을 것 같다"며 칭찬했다.
이어 "불펜과 선발투수로 많이(55이닝) 던졌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더라도 떨어진다. 일찍 예방하는 것이다. 좋을때 부상도 체크해야한다. 이번에 쉬고 올스타브레이크때 또 열흘 쉬면 후반기에도 나을 것이다. 일요일(광주 두산전)에는 김태형이 등판한다"고 설명했다.
![[OSEN=대전, 조은정 기자]9일 오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왕옌청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이닝을 마친 KIA 황동하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6.09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0/202606101644777124_6a2921b90b2b5.png)
아울러 콜업한 지현의 활용법에 대해서는 "롱으로 선발 뒤에서 받친다. 선발이 무너져 어려운 경기나 지는 경기에서 편안하게 던지게 할 생각이다. 퓨처스에서 이닝을 잘 먹어주고 괜찮다고 한다. 이닝을 가장 많이 먹을 수 있는 투수가 필요해서 불렀다"고 말했다.
지현은 인천 제물포고 출신으로 2026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60순위) 지명을 받았다. 올해 11경기 모두 선발등판해 53⅓이닝을 던져 승리없이 5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중이다. 승리는 없지만 최대 7이닝까지 소화하는 등 스태미너를 보유하고 있다.
ㅇ;닐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민규(중견수) 김도영(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아데를린(1루수) 김규성(2루수) 변우혁(3루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내놓았다.
전날 리드오프로 나선 김민규가 2번으로 이동했고 박재현이 리드오프로 복귀했다. 김도영이 지명타자로 나섰고 변우혁이 3루수로 출전했다. 김선빈도 벤치에서 출발하고 대신 김규성이 2루수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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