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 LG 이영빈 2026.05.31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0/202606101900776946_6a2956c6847ca.jpg)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영빈이 퓨처스리그에서 3안타 맹타를 터뜨렸다.
이영빈은 10일 문경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상무와 경기에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LG는 6회까지 9-0으로 앞서 나갔고, 상무의 추격을 따돌리고 9-6으로 승리했다. 최근 부진한 투구로 2군에 내려간 이정용은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네 4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LG는 1회 이영빈 볼넷으로 출루했고, 1사 후 함창건이 볼넷으로 1,2루 찬스로 연결했다. 이재원이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1사 1,3루에서 김성진의 희생플라이로 2-0으로 달아났다.
2회는 2사 후에 강민기가 중전 안타로 출루하자, 이영빈이 우중간 2루타를 때려 1점을 추가했다.
LG는 3회 빅이닝으로 7-0으로 달아났다. 선두타자 함창건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이재원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성진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고, 김현종의 유격수 땅볼로 2사 1루와 3루가 됐다.
최명경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1점을 추가했다. 추세현도 우전 안타를 때려 1타점을 기록했다. 강민기의 우전 적시타로 6-0이 됐다. 이영빈이 2사 1,3루에서 1타점 우선상 2루타를 때려 7-0으로 달아났다.
LG는 6회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강민기기 볼넷으로 출루하자, 이영빈이 우전 안타를 때려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손용준과 함창건이 뜬공으로 2아웃이 됐고 이재원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다. 김성진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2타점을 보태, 9-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정용은 1회 2아웃을 잡고 장재영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박한결을 중견수 뜬공으로 이닝을 마쳤다. 2회는 이율예를 3루수 땅볼로 아웃을 잡고, 고영우에게 우측 2루타를 맞았다. 1사 2루 실점 위기에서 양도근을 우익수 뜬공, 김병준을 1루수 땅볼로 실점없이 끝냈다.
3회 삼자범퇴로 이닝 종료. 4회 선두타자 장재영을 2루수 뜬공, 박한결은 3루수 땅볼로 2아웃을 잡았다. 이율예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고영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무실점을 이어갔다.
5회 2사 후에 이승원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이상혁을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6회는 상무 중심타선을 삼자범퇴로 끝냈다. 박관우와 장재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박한결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LG는 신인 투수 박준성이 선발 이정용에 이어 7회 등판해 이율예를 볼넷으로 출루, 고영우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포수 파울플라이로 유격수 직선타로 2아웃을 잡았다. 이승원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1점을 내줬고, 이상혁을 볼넷으로 내보내 2사 만루가 됐다. 투수 교체, 김대현이 등판해 박관우에게 만루 홈런을 맞아 9-5가 됐다.
이영빈은 지난 3일 수원 KT전에서 2루수로 출장해 중계 도중 느슨한 플레이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최근 10경기 타율 5푼3리(19타수 1안타) 부진까지 겹쳐 다음날 2군으로 내려갔다. 이영빈은 2군에 내려간 뒤 6경기에서 타율 3할6푼8리(19타수 7안타) 2루타 3개, 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OSEN=박준형 기자] LG 이영빈 2026.05.1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0/202606101900776946_6a2956c72d2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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