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메시-음바페, 누가 더 이뻐? '네이마르?'.. 젠더 스왑 AI,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앞두고 SNS 폭발

스포츠

OSEN,

2026년 6월 11일, 오전 05:17

[사진] SNS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 소셜 미디어(SNS)에서는 세계적인 남자 축구 스타들을 '여성'으로 깜짝 변신시킨 인공지능(AI) 생성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화제의 영상은 인스타그램의 유명 디지털 크리에이터 계정인 'grafikaplani'가 최근 제작해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 약 1분 분량의 숏폼 콘텐츠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크리스티나 호날두'로, 리오넬 메시는 '레오나 메시' 등으로 변신, 축구 팬이라면 누가 봐도 모를 수 없는 익숙한 여성의 얼굴들이 영상에 스쳐 지나간다.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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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메시 외에도 지네딘 지단, 킬리 음바페, 비니시아 주니오르, 라민 야말, 엘링 홀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마이클 올리스, 전설 펠레와 디에고 마라도나까지 여성 버전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이 영상은 순식간에 온라인을 타고 전 세계로 빠르게 전파돼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축구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고품질 AI 콘텐츠가 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과거에도 스타들의 성별을 바꾸는 '젠더 스왑' 이미지는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례처럼 선수의 특징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고품질 영상은 거의 없었다. AI의 발전에 따라 팬들은 즐거움이 더 커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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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본 팬들은 "음바페는 그냥 단발머리 가발만 씌워 놓은 것 같다", "마라도나 누님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네이마르 여성 버전은 당장 모델로 데뷔해도 되겠다" 등 유쾌한 댓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12일 오전 4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맞대결로 개막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 경기가 끝난 후인 같은 날 오전 11시 체코와 맞붙는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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