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는 2안타 펄펄...김하성은 어디갔나, 3G 연속 결장...ATL 4연승 실패 [AT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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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1일, 오전 11:2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조형래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3경기 연속 자취를 감췄다. 

애틀랜타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애틀랜타는 45승 23패가 됐다. 4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김하성은 이날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애틀랜타는 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 아지 앨비스(2루수) 맷 올슨(1루수) 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 마우리시오 듀본(좌익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 호르헤 마테오(유격수) 오스틴 윈스(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선발 크리스 세일은 호투를 펼쳤지만 4회말 브래든 몽고메리에게 2루타를 맞은 뒤 데릭 힐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2루 도루를 허용한 뒤 제이콥 곤잘레스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1사 3루가 됐다. 루이스앙헬 아쿠냐를 투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3루 주자의 실점은 막을 수 없었다. 

0-2로 끌려가던 애틀랜타는 7회초 선두타자 호르헤 마테오의 중전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아지 앨비스의 3루수 땅볼 때 실책이 나오면서 1점을 만회했다. 애틀랜타의 득점은 이 실책 득점이 유일했다.[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발 크리스 세일은 5⅔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를 펼쳤지만 시즌 5패(8승)째를 당했다. 김하성을 대신해서 유격수로 출장한 호르헤 마테오는 이날 역시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월 첫 안타를 5경기 만에 신고했다. 

경쟁자들은 기회를 받으면서 펄펄 날고 있는데 김하성은 여전히 벤치만 달구면서 다시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다. 

한편, 화이트삭스의 일본인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어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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