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X토이 스토리' 콜라보 제품 등장! 팝업스토어로 팬들 찾아간다...저지·키링·머플러 등 다양한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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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1일, 오후 04:36

[OSEN=고성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디즈니·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와 협업을 통해 K리그 구단과 토이 스토리 대표 캐릭터들을 결합한 다양한 제품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K리그는 이미 지난 5월 토이 스토리 테마 홈경기 이벤트를 통해 구단별 대표 캐릭터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우디'와 '버즈'는 전 구단 공통으로 활용됐으며 전북의 '렉스', 대전의 '햄', 인천의 '에일리언' 등 각 구단별로 특성에 맞는 토이 스토리 캐릭터가 함께 공개됐다. 이번 협업 제품 역시 구단별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저지, 아크릴 키링, 머플러, 카라비너, 짐색, 응원깃발 등 다양하다. 각 제품의 디자인에는 토이 스토리 대표 캐릭터와 각 구단의 엠블럼, 고유 색상 등을 반영해 축구 팬과 디즈니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협업 제품은 현대백화점 토이 스토리 팝업스토어와 무신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토이 스토리 팝업스토어는 더현대 대구 9층 포럼샵(6월 12일~7월 5일),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6월 15일~6월 30일), 커넥트현대 부산 지하 2층 행사장(7월 1일~7월 12일)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판매는 6월 12일부터 무신사 드롭에서 진행된다. 관련 세부 사항은 추후 연맹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fineko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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