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육성 교류전을 치렀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 프로야구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육성 교류전을 진행했다.
롯데 구단은 지난 9일과 10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요미우리 자이언츠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육성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렀다고 11일 밝혔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등 30여명이 참가한 이번 교류전은 연습경기를 넘어 육성 시스템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선수단은 경기 준비 과정과 훈련 루틴, 경기 운영 방식 등을 교류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롯데는 요미우리 교류전과 함께 일본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유망주 선수단은 지난달 일본 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에 참여해 실전 경기 경험을 쌓는 중이다. 또한 일본 와세다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포츠 사이언스와 선수 육성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롯데는 "앞으로 시즌 중에도 해외 교류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23승1무36패로 KBO리그 10개 구단 중 9위에 머물러 있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