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두산은 타카다가 선발 출전했다.두산 베어스 이유찬이 4회초 1사 중견수 뒤 펜스 맞추고 그라운드 홈런을 성공한 후 김원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6.11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1/202606112216778852_6a2aba97d22eb.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두산 베어스가 타선의 폭발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2-7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두산은 31승 30패 2무를 마크했다. 순위는 6위를 유지했다.
1회 카메론과 김민석의 연속 적시 2루타로 2점을 선취했다. 하지만 이후 롯데에 동점을 허용했고 역전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4-6으로 끌려가던 6회 대거 5득점에 성공했다. 1사 만루에서 카메론의 2타점 적시타로 6-6 동점에 성공했다. 이후 김민석의 적시 2루타로 역전한 뒤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로 달아났다.
그리고 8회 이용찬이 1사 1,2루 위기를 극복했고 9회 양의지의 쐐기포와 이유찬의 쐐기타 등을 묶어서 승부에 확실히 못을 박았다.
두산의 새 아시아쿼터 투수 타카다는 4이닝 82구 6피안타 5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타선은 더할나위 없는 응집력을 과시했다. 카메론이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김민석은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양의지도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요소요소에서 활약했다. 2,3,4번 타자들의 활약이 빛났다. 이유찬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9-7로 앞선 6회 2사 1,2루에서 올라와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박치국은 홀드를 기록, 개인 통산 85홀드로 베어스 구단 최다 홀드 신기록을 세웠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두산은 타카다가 선발 출전했다.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12-7로 승리한 후 이유찬, 카메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11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1/202606112216778852_6a2aba9839187.jpg)
두산의 새 아시아쿼터 투수 타카다는 4이닝 82구 6피안타 5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타선은 더할나위 없는 응집력을 과시했다. 카메론이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김민석은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양의지도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요소요소에서 활약했다. 2,3,4번 타자들의 활약이 빛났다. 이유찬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9-7로 앞선 6회 2사 1,2루에서 올라와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박치국은 홀드를 기록, 개인 통산 85홀드로 베어스 구단 최다 홀드 신기록을 세웠다.
경기 후 김원형 감독은 “선발투수가 일찍 마운드를 내려가는 상황이었음에도 불펜진이 5이닝 2실점을 합작했다. 불펜이 버틴 덕분에 역전승이 가능했다”면서 “특히 이용찬과 박치국이 중요한 상황에서 상대 흐름을 끊어냈다. 박치국의 구단 최다 홀드 기록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타선은 모두가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카메론이 4안타 4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주장 양의지도 쐐기포 포함 3타점으로 뒤를 받쳤다. 박지훈과 이유찬도 하위타선에서 4득점-3타점을 합작하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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